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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병동 백의의 천사님들, 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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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창준
조회 37회 작성일 20-10-28 20:58
조회 37회 작성일 20-10-28 20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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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호 입원하고 계신 환자의 아들입니다.
저희 어머니는 입원하신지 일주일쯤 되셨습니다.
저희 어머니를 입원 결정 하였을때 자식 입장으로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.
어머니께서는 표현을 잘 안하시고 병원생활을 잘 적응을 못하실까 걱정을 했습니다.
면회차 병원을 방문 하였을때 어머니께서 생각보다 적응을 잘하고 계시고
간호과 선생님들이 잘 돌봐주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.
자식입장으로 너무 감사하고 조금이나마 편해졌습니다.
2병동 간호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 이 글을 남깁니다.
저희 어머니는 입원하신지 일주일쯤 되셨습니다.
저희 어머니를 입원 결정 하였을때 자식 입장으로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.
어머니께서는 표현을 잘 안하시고 병원생활을 잘 적응을 못하실까 걱정을 했습니다.
면회차 병원을 방문 하였을때 어머니께서 생각보다 적응을 잘하고 계시고
간호과 선생님들이 잘 돌봐주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.
자식입장으로 너무 감사하고 조금이나마 편해졌습니다.
2병동 간호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 이 글을 남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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